Skip to content
2018.05.10 00:32

그리움에게 물음

(*.147.43.40)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눈물로 지켜보았다

그대에게 뜨거운 편지를 쓰고 싶었다

팔년이나 몸부림친 대학을 졸업하는 마지막 겨울

외지에서 사랑으로 희망으로 식구들의 희망으로 쓰고 싶었다

 

q94lzNJ.jpg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582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549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704
1056 사랑 하고 싶은날 왕꽃님787 2018.07.08 113
1055 달려가 안아주고 왕꽃님787 2018.07.21 113
1054 내 그대에게 왕꽃님787 2018.05.25 113
1053 너의 아침마다 눈을 왕꽃님787 2018.05.26 113
1052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787 2018.05.30 113
1051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왕꽃님787 2018.06.06 113
1050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왕꽃님787 2018.05.09 113
1049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왕꽃님787 2018.06.19 113
1048 단 한 사람만을 왕꽃님787 2018.08.06 113
1047 만약에 누군가를 왕꽃님787 2018.09.04 113
1046 기다리오 당신을 왕꽃님787 2018.07.03 114
1045 오랜 기다림 속에 왕꽃님787 2018.07.31 114
1044 스산한 느낌과 함께 왕꽃님787 2018.08.21 114
1043 당신을 기다리는 왕꽃님787 2018.07.20 114
1042 강에 버리고 가자 왕꽃님787 2018.08.06 114
1041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왕꽃님787 2018.08.10 114
1040 밤하늘의 별 왕꽃님787 2018.05.08 115
1039 세상은 친구로 가득 왕꽃님787 2018.07.26 115
1038 적막한 바닷가 왕꽃님787 2018.08.09 115
1037 그리운 별자리 왕꽃님787 2018.06.06 115
1036 좀 쉬세요 이젠 왕꽃님787 2018.06.06 115
» 그리움에게 물음 왕꽃님787 2018.05.10 115
1034 언제나 흔들림 없이 왕꽃님787 2018.09.07 115
1033 아름답지 않을지도 왕꽃님787 2018.06.16 115
1032 강에 이르러 왕꽃님787 2018.06.18 1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