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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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8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71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09 |
1056 | 밝은 빛을 보면 | 왕꽃님787 | 2019.03.05 | 244 |
1055 | 관능적인 숙성 | 왕꽃님787 | 2019.02.27 | 244 |
1054 | 사랑하지 않을 수 | 왕꽃님787 | 2019.02.20 | 244 |
1053 | 이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왕꽃님787 | 2018.06.20 | 244 |
1052 | 방안 풍경 | 왕꽃님787 | 2019.01.16 | 244 |
1051 | 허물없이 농담을 | 왕꽃님787 | 2019.01.09 | 244 |
1050 | 돌아앉은 그리움 | 왕꽃님787 | 2019.01.09 | 244 |
1049 | 그대 앞에 서면 | 왕꽃님787 | 2018.09.23 | 244 |
1048 | 기다림에 대하여 | 왕꽃님787 | 2018.01.06 | 244 |
1047 | 빛나는 눈동자 하나 | 왕꽃님787 | 2019.01.24 | 243 |
1046 | 서로들 적당히 | 왕꽃님787 | 2018.12.27 | 243 |
1045 | 아주 가까운 곳에 | 왕꽃님787 | 2019.01.17 | 243 |
1044 | 아름다운 봄 편지 | 왕꽃님787 | 2018.02.11 | 243 |
1043 |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 왕꽃님787 | 2018.02.10 | 243 |
1042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43 |
1041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43 |
1040 |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 왕꽃님787 | 2018.01.15 | 243 |
1039 | 모습 | 왕꽃님787 | 2018.04.14 | 242 |
1038 | 내 사랑의 말 | 왕꽃님787 | 2018.04.13 | 242 |
1037 |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왕꽃님787 | 2018.04.09 | 242 |
1036 |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왕꽃님787 | 2018.04.03 | 242 |
1035 | 만나고 싶은 계절 | 왕꽃님787 | 2019.01.09 | 242 |
1034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42 |
1033 |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 왕꽃님787 | 2018.02.10 | 242 |
1032 | 어름치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1.30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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