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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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75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3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6 |
1056 |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 왕꽃님787 | 2018.03.15 | 153 |
1055 | 하늘의 통곡 | 왕꽃님787 | 2018.03.16 | 152 |
1054 | 산 같은 사랑 | 왕꽃님787 | 2018.03.16 | 163 |
1053 | 그날 새벽에 나는 | 왕꽃님787 | 2018.03.17 | 137 |
1052 | 해몽 | 왕꽃님787 | 2018.03.17 | 213 |
1051 | 강가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03.18 | 216 |
1050 | 우리들 겨울꽃시계 | 왕꽃님787 | 2018.03.18 | 167 |
1049 | 나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3.19 | 150 |
1048 | 나의 님이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왕꽃님787 | 2018.03.20 | 145 |
1047 | 아름다운 겨울 등산 | 왕꽃님787 | 2018.03.21 | 160 |
1046 | 나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왕꽃님787 | 2018.03.21 | 131 |
1045 | 우리 어메와 산고양이 | 왕꽃님787 | 2018.03.21 | 128 |
1044 | 항상 나를 키우는 말 | 왕꽃님787 | 2018.03.22 | 135 |
1043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우리 | 왕꽃님787 | 2018.03.23 | 165 |
1042 | 질투가 내 힘이다. | 왕꽃님787 | 2018.03.24 | 137 |
1041 | 나는 이제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3.24 | 149 |
1040 | 어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왕꽃님787 | 2018.03.24 | 162 |
1039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3.24 | 143 |
1038 | 얕은 구름 | 왕꽃님787 | 2018.03.24 | 213 |
1037 | 흔들리며 피는 꽃 | 왕꽃님787 | 2018.03.24 | 186 |
1036 | 너의 뒷자리 | 왕꽃님787 | 2018.03.24 | 161 |
1035 | 섬에서 | 왕꽃님787 | 2018.03.26 | 157 |
1034 | 너의 뒷자리 | 왕꽃님787 | 2018.03.26 | 217 |
1033 |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 | 왕꽃님787 | 2018.03.26 | 122 |
1032 |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왕꽃님787 | 2018.03.2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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