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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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7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38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7 |
1056 |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5.30 | 111 |
1055 | 그리움에게 물음 | 왕꽃님787 | 2018.05.10 | 111 |
1054 | 오래된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5.11 | 111 |
1053 |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 왕꽃님787 | 2018.08.20 | 111 |
1052 | 스산한 느낌과 함께 | 왕꽃님787 | 2018.08.21 | 111 |
1051 | 강에 이르러 | 왕꽃님787 | 2018.06.18 | 111 |
1050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19 | 111 |
1049 | 환한 꽃 등산에 | 왕꽃님787 | 2018.08.03 | 111 |
1048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왕꽃님787 | 2018.08.10 | 111 |
1047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11 |
1046 | 만약에 누군가를 | 왕꽃님787 | 2018.09.04 | 111 |
1045 | 그대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6.27 | 112 |
1044 | 밤하늘의 별 | 왕꽃님787 | 2018.05.08 | 112 |
1043 | 꽃들이 비를 마시는 | 왕꽃님787 | 2018.08.23 | 112 |
1042 | 내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5.25 | 112 |
1041 |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 왕꽃님787 | 2018.06.06 | 112 |
1040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5.09 | 112 |
1039 |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왕꽃님787 | 2018.06.12 | 112 |
1038 | 이제 강으로 와서 | 왕꽃님787 | 2018.06.18 | 112 |
1037 | 단 한 사람만을 | 왕꽃님787 | 2018.08.06 | 112 |
1036 |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 왕꽃님787 | 2018.09.03 | 112 |
1035 | 사랑 하고 싶은날 | 왕꽃님787 | 2018.07.08 | 113 |
1034 | 달려가 안아주고 | 왕꽃님787 | 2018.07.21 | 113 |
1033 | 참 고마운 당신 | 왕꽃님787 | 2018.07.24 | 113 |
1032 | 길 잃은 날의 지혜 | 왕꽃님787 | 2018.05.26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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