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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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0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01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32 |
1056 | 젖은 갈대숲에 | 왕꽃님787 | 2018.07.28 | 135 |
1055 | 정말 미안해 항상 | 왕꽃님787 | 2018.04.13 | 244 |
1054 | 정말 미안해 | 왕꽃님787 | 2018.05.30 | 146 |
1053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3 |
1052 | 젊음과 꿈밖에는 가진 | 왕꽃님787 | 2018.09.08 | 125 |
1051 | 절박했던 숨 가쁨도 | 왕꽃님787 | 2019.02.01 | 243 |
1050 | 절박한 물음 | 왕꽃님787 | 2019.03.06 | 253 |
1049 | 절망을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6.20 | 98 |
1048 | 전혀 낯설지 않은 | 왕꽃님787 | 2018.09.07 | 146 |
1047 | 전기 봄을 실은 나룻배 | 왕꽃님787 | 2018.01.20 | 167 |
1046 | 전기 길이 있었다 | 왕꽃님787 | 2018.02.19 | 177 |
1045 | 적막한 바닷가 | 왕꽃님787 | 2018.08.09 | 110 |
1044 | 저녁강을 건너가면서 | 왕꽃님787 | 2019.03.06 | 214 |
1043 |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 왕꽃님787 | 2018.07.04 | 117 |
1042 | 저기 청솔 보며 | 왕꽃님787 | 2018.03.07 | 201 |
1041 | 저기 살아 숨 쉬는 바다 | 왕꽃님787 | 2018.02.24 | 200 |
1040 | 저기 산을 향해 창이 있는 방 | 왕꽃님787 | 2018.01.12 | 177 |
1039 | 저기 먼산 | 왕꽃님787 | 2018.03.29 | 147 |
1038 | 저기 굽이 돌아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5.28 | 123 |
1037 | 저기 강물 | 왕꽃님787 | 2018.03.15 | 140 |
1036 | 저 하늘 | 왕꽃님787 | 2018.05.26 | 113 |
1035 | 저 좀 보세요 우리 | 왕꽃님787 | 2018.02.01 | 228 |
1034 | 저 산너머에서는 어떤 봄이 | 왕꽃님787 | 2018.01.21 | 148 |
1033 | 저 빗 소리 | 왕꽃님787 | 2018.06.22 | 191 |
1032 | 저 별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5.2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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