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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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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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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94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7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99
1056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 왕꽃님787 2018.12.27 251
1055 고향생각 하며 왕꽃님787 2018.03.11 251
1054 눈물 줄기와 함께 왕꽃님787 2019.01.16 251
1053 창을 바라보며 왕꽃님787 2018.01.30 251
1052 갈수 있다면 왕꽃님787 2019.03.15 250
1051 서로들 적당히 왕꽃님787 2018.12.27 250
1050 햇살로 왕꽃님787 2018.02.12 250
1049 새내기 봄에 왕꽃님787 2018.01.31 250
1048 밝은 빛을 보면 왕꽃님787 2019.03.05 249
1047 빛나는 눈동자 하나 왕꽃님787 2019.01.24 249
1046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왕꽃님787 2018.04.18 249
1045 청춘 같은 연민의 정 왕꽃님787 2019.01.18 249
1044 안개 왕꽃님787 2018.03.07 249
1043 너의 벽과 유리창 왕꽃님787 2018.01.06 249
1042 관능적인 숙성 왕꽃님787 2019.02.27 248
1041 태풍 후의 햇빛 왕꽃님787 2019.03.19 248
1040 기다림에 대하여 왕꽃님787 2018.01.06 248
1039 내 사랑의 말 왕꽃님787 2018.04.13 247
1038 아름다운 아내 왕꽃님787 2018.04.03 247
1037 마지막 선물로 왕꽃님787 2018.06.24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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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만나고 싶은 계절 왕꽃님787 2019.01.09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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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왕꽃님787 2018.04.09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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