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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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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42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34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65
1056 하늘 두고 맹세한 왕꽃님787 2018.09.21 248
1055 너의 벽과 유리창 왕꽃님787 2018.01.06 248
1054 밝은 빛을 보면 왕꽃님787 2019.03.05 247
1053 아름다운 아내 왕꽃님787 2018.04.03 247
1052 빛나는 눈동자 하나 왕꽃님787 2019.01.24 247
1051 가마솥 걸어 놓고 왕꽃님787 2019.03.18 247
1050 청춘 같은 연민의 정 왕꽃님787 2019.01.18 247
1049 안개 왕꽃님787 2018.03.07 247
1048 기다림에 대하여 왕꽃님787 2018.01.06 247
1047 내 사랑의 말 왕꽃님787 2018.04.13 246
1046 관능적인 숙성 왕꽃님787 2019.02.27 246
1045 사랑하지 않을 수 왕꽃님787 2019.02.20 246
1044 절박했던 숨 가쁨도 왕꽃님787 2019.02.01 246
1043 산 사찰에서 왕꽃님787 2019.01.30 246
1042 마지막 선물로 왕꽃님787 2018.06.24 246
1041 서로들 적당히 왕꽃님787 2018.12.27 246
1040 허물없이 농담을 왕꽃님787 2019.01.09 246
1039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왕꽃님787 2018.02.10 246
1038 모습 왕꽃님787 2018.04.14 245
1037 정말 미안해 항상 왕꽃님787 2018.04.13 245
1036 태풍 후의 햇빛 왕꽃님787 2019.03.19 245
1035 돌아앉은 그리움 왕꽃님787 2019.01.09 245
1034 만나고 싶은 계절 왕꽃님787 2019.01.09 245
1033 시인의 딸이 되어 왕꽃님787 2018.01.22 245
1032 어린나무 어쩌라고 왕꽃님787 2018.01.05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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