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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하다

비겁한 사람들 속에 둘러 쌓여

나는 더럽게 더럽게

더럽게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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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91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73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98
1056 가슴으로 맞으라 왕꽃님787 2019.01.08 251
1055 창을 바라보며 왕꽃님787 2018.01.30 251
1054 산 사찰에서 왕꽃님787 2019.01.30 250
1053 갈수 있다면 왕꽃님787 2019.03.15 250
1052 맑은 샘이 흐르고 왕꽃님787 2019.01.08 250
1051 햇살로 왕꽃님787 2018.02.12 250
1050 새내기 봄에 왕꽃님787 2018.01.31 250
1049 서로들 적당히 왕꽃님787 2018.12.27 249
1048 청춘 같은 연민의 정 왕꽃님787 2019.01.18 249
1047 안개 왕꽃님787 2018.03.07 249
1046 밝은 빛을 보면 왕꽃님787 2019.03.05 248
1045 빛나는 눈동자 하나 왕꽃님787 2019.01.24 248
1044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왕꽃님787 2018.04.18 248
1043 너의 벽과 유리창 왕꽃님787 2018.01.06 248
1042 기다림에 대하여 왕꽃님787 2018.01.06 248
1041 내 사랑의 말 왕꽃님787 2018.04.13 247
1040 관능적인 숙성 왕꽃님787 2019.02.27 247
1039 아름다운 아내 왕꽃님787 2018.04.03 247
1038 태풍 후의 햇빛 왕꽃님787 2019.03.19 247
1037 마지막 선물로 왕꽃님787 2018.06.24 247
1036 아직 시도하지 않은 왕꽃님787 2018.10.25 247
1035 만나고 싶은 계절 왕꽃님787 2019.01.09 247
1034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왕꽃님787 2018.02.10 247
1033 어린나무 어쩌라고 왕꽃님787 2018.01.05 247
1032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왕꽃님787 2018.04.09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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