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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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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527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492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646
1081 작은 행복 왕꽃님787 2018.06.06 108
1080 선물 왕꽃님787 2018.06.07 108
1079 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 왕꽃님787 2018.06.08 108
1078 우리 몸이 움직인다 왕꽃님787 2018.06.14 108
1077 세상일들이 왕꽃님787 2018.08.31 108
1076 멀리 있기 왕꽃님787 2018.09.19 109
1075 그대 우울한 샹송 왕꽃님787 2018.05.23 109
1074 이별 왕꽃님787 2018.06.14 109
1073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왕꽃님787 2018.06.20 109
1072 여백이 있는 날 왕꽃님787 2018.06.29 110
1071 나는 빗소리처럼 꿈을 꾼다 왕꽃님787 2018.08.23 110
1070 먼 거리에서 왕꽃님787 2018.08.16 110
1069 그저 그냥 내 곁에서 왕꽃님787 2018.05.09 110
1068 그 나비 춤추며 왕꽃님787 2018.09.05 110
1067 당신의 삶 속에 행운이 왕꽃님787 2018.09.01 110
1066 나의 사랑의 의미 왕꽃님787 2018.07.08 111
1065 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왕꽃님787 2018.06.07 111
1064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왕꽃님787 2018.05.11 111
1063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왕꽃님787 2018.08.20 111
1062 엇갈린 관목가지 왕꽃님787 2018.08.21 111
1061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왕꽃님787 2018.06.19 111
1060 너의 아침마다 눈을 왕꽃님787 2018.05.26 112
1059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787 2018.05.30 112
1058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왕꽃님787 2018.06.06 112
1057 오래된 이야기 왕꽃님787 2018.05.1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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