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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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7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61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88 |
1081 | 그저 그냥 내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5.09 | 105 |
1080 |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6 | 105 |
1079 | 마지막 순간을 | 왕꽃님787 | 2018.08.07 | 105 |
1078 | 기다림의 천국 | 왕꽃님787 | 2018.08.24 | 106 |
1077 | 아무래도 이상해요 | 왕꽃님787 | 2018.07.12 | 106 |
1076 | 기다린다는 것은 또한 | 왕꽃님787 | 2018.08.15 | 106 |
1075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왕꽃님787 | 2018.06.20 | 106 |
1074 | 사랑의 깊이로 | 왕꽃님787 | 2018.08.01 | 106 |
1073 | 멀리 있기 | 왕꽃님787 | 2018.09.19 | 107 |
1072 |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왕꽃님787 | 2018.07.25 | 107 |
1071 | 그대 우울한 샹송 | 왕꽃님787 | 2018.05.23 | 107 |
1070 | 선물 | 왕꽃님787 | 2018.06.07 | 107 |
1069 | 그 나비 춤추며 | 왕꽃님787 | 2018.09.05 | 107 |
1068 | 세상일들이 | 왕꽃님787 | 2018.08.31 | 107 |
1067 | 그대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6.27 | 108 |
1066 | 여백이 있는 날 | 왕꽃님787 | 2018.06.29 | 108 |
1065 | 먼 거리에서 | 왕꽃님787 | 2018.08.16 | 108 |
1064 | 너의 아침마다 눈을 | 왕꽃님787 | 2018.05.26 | 108 |
1063 | 길 잃은 날의 지혜 | 왕꽃님787 | 2018.05.26 | 108 |
1062 |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5.30 | 108 |
1061 | 그리운 별자리 | 왕꽃님787 | 2018.06.06 | 108 |
1060 |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 왕꽃님787 | 2018.06.06 | 108 |
1059 | 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왕꽃님787 | 2018.06.07 | 108 |
1058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5.09 | 108 |
1057 | 그리움에게 물음 | 왕꽃님787 | 2018.05.10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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