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10.25.233) 조회 수 42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profile

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276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26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399
1081 창을 바라보며 왕꽃님787 2018.01.30 248
1080 웃자 왕꽃님787 2019.03.13 247
1079 없음이 더 소중한 왕꽃님787 2019.02.27 247
1078 지시한대로만 사는 왕꽃님787 2019.02.19 247
1077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왕꽃님787 2018.01.08 247
1076 손 끝은 하늘 왕꽃님787 2019.02.07 247
1075 가슴으로 맞으라 왕꽃님787 2019.01.08 247
1074 묻어둔 그리움 왕꽃님787 2018.09.30 247
1073 가슴에 오래 머무는 꽃 왕꽃님787 2019.01.14 246
1072 하얀 목련 왕꽃님787 2018.02.13 246
1071 바다에 이르러서야 왕꽃님787 2018.01.04 246
1070 절박한 물음 왕꽃님787 2019.03.06 245
1069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왕꽃님787 2018.04.18 245
1068 눈물 줄기와 함께 왕꽃님787 2019.01.16 245
1067 맑은 샘이 흐르고 왕꽃님787 2019.01.08 245
1066 잠시 피었다가 왕꽃님787 2019.01.03 245
1065 진리가 가슴에 왕꽃님787 2019.01.02 245
1064 하늘 두고 맹세한 왕꽃님787 2018.09.21 245
1063 필연이었든 우연이었든 왕꽃님787 2019.01.23 245
1062 안개 왕꽃님787 2018.03.07 245
1061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왕꽃님787 2018.02.13 245
1060 너의 벽과 유리창 왕꽃님787 2018.01.06 245
1059 밝은 빛을 보면 왕꽃님787 2019.03.05 244
1058 관능적인 숙성 왕꽃님787 2019.02.27 244
1057 사랑하지 않을 수 왕꽃님787 2019.02.20 2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