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369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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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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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96 |
1081 | 손 끝은 하늘 | 왕꽃님787 | 2019.02.07 | 256 |
1080 | 아주 가까운 곳에 | 왕꽃님787 | 2019.01.17 | 255 |
1079 | 가슴에 오래 머무는 꽃 | 왕꽃님787 | 2019.01.14 | 255 |
1078 | 하늘 두고 맹세한 | 왕꽃님787 | 2018.09.21 | 255 |
1077 | 내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2.02 | 255 |
1076 | 허물없이 농담을 | 왕꽃님787 | 2019.01.09 | 254 |
1075 | 진리가 가슴에 | 왕꽃님787 | 2019.01.02 | 254 |
1074 | 묻어둔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9.30 | 254 |
1073 | 필연이었든 우연이었든 | 왕꽃님787 | 2019.01.23 | 254 |
1072 | 바다에 이르러서야 | 왕꽃님787 | 2018.01.04 | 254 |
1071 | 우리 자유 | 왕꽃님787 | 2018.04.12 | 253 |
1070 | 가마솥 걸어 놓고 | 왕꽃님787 | 2019.03.18 | 253 |
1069 | 돌아앉은 그리움 | 왕꽃님787 | 2019.01.09 | 253 |
1068 |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왕꽃님787 | 2018.02.13 | 253 |
1067 | 하얀 목련 | 왕꽃님787 | 2018.02.13 | 253 |
1066 | 어떤 억울함에 대하여 | 왕꽃님787 | 2018.01.05 | 253 |
1065 | 지시한대로만 사는 | 왕꽃님787 | 2019.02.19 | 252 |
1064 |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 왕꽃님787 | 2018.01.08 | 252 |
1063 | 잠시 피었다가 | 왕꽃님787 | 2019.01.03 | 252 |
1062 | 없음이 더 소중한 | 왕꽃님787 | 2019.02.27 | 251 |
1061 | 이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왕꽃님787 | 2018.06.20 | 251 |
1060 |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 | 왕꽃님787 | 2018.12.27 | 251 |
1059 | 고향생각 하며 | 왕꽃님787 | 2018.03.11 | 251 |
1058 | 눈물 줄기와 함께 | 왕꽃님787 | 2019.01.16 | 251 |
1057 | 가슴으로 맞으라 | 왕꽃님787 | 2019.01.08 |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