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343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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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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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78 |
| 1106 | 높이 외쳐 부르는 파도 | 왕꽃님787 | 2019.01.24 | 263 |
| 1105 | 아름답고 뜨거운 침묵 | 왕꽃님787 | 2018.01.08 | 263 |
| 1104 | 남은 자의 넉두리 | 왕꽃님787 | 2018.12.27 | 262 |
| 1103 |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 왕꽃님787 | 2018.08.25 | 260 |
| 1102 | 우리 길에 관한 생각 | 왕꽃님787 | 2018.04.26 | 260 |
| 1101 | 폭풍속의 풍경 | 왕꽃님787 | 2019.02.07 | 260 |
| 1100 | 노래 하리이다 | 왕꽃님787 | 2019.02.15 | 260 |
| 1099 | 포장마차에 가면 | 왕꽃님787 | 2018.02.14 | 260 |
| 1098 | 웃자 | 왕꽃님787 | 2019.03.13 | 259 |
| 1097 | 세상 등지고 잠든 | 왕꽃님787 | 2019.02.01 | 259 |
| 1096 | 욕망들은 쨍하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9 | 259 |
| 1095 | 진정한 강함 | 왕꽃님787 | 2019.03.01 | 258 |
| 1094 | 아득한 정 | 왕꽃님787 | 2019.01.21 | 258 |
| 1093 | 배 한 척 없는 | 왕꽃님787 | 2019.01.11 | 258 |
| 1092 | 까닭없이 허전함은 | 왕꽃님787 | 2019.01.22 | 258 |
| 1091 | 겨울 모과나무 | 왕꽃님787 | 2019.03.04 | 257 |
| 1090 | 나의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왕꽃님787 | 2018.04.19 | 257 |
| 1089 | 절박한 물음 | 왕꽃님787 | 2019.03.06 | 256 |
| 1088 | 나에 관한 스케치 | 왕꽃님787 | 2018.04.27 | 256 |
| 1087 | 그대 앞에 서면 | 왕꽃님787 | 2018.09.23 | 256 |
| 1086 | 하늘 두고 맹세한 | 왕꽃님787 | 2018.09.21 | 255 |
| 1085 | 내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2.02 | 255 |
| 1084 | 손 끝은 하늘 | 왕꽃님787 | 2019.02.07 | 254 |
| 1083 |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 왕꽃님787 | 2018.12.26 | 254 |
| 1082 | 가슴에 오래 머무는 꽃 | 왕꽃님787 | 2019.01.14 |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