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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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7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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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커피를 마시며 상념 | 왕꽃님787 | 2018.07.11 | 117 |
1105 | 커피 한잔 | 왕꽃님787 | 2018.10.01 | 146 |
1104 |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 왕꽃님787 | 2018.04.19 | 293 |
1103 | 친구의 사랑 | 왕꽃님787 | 2019.04.05 | 952 |
1102 | 친구에게 | 왕꽃님787 | 2018.07.24 | 110 |
1101 | 친구를 먹다 | 왕꽃님787 | 2018.03.07 | 197 |
1100 | 추워 떠는 사람들의 | 왕꽃님787 | 2018.11.25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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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청춘 같은 연민의 정 | 왕꽃님787 | 2019.01.18 | 241 |
1095 | 청솔 그늘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10.03 | 157 |
1094 | 청보리 | 왕꽃님787 | 2018.01.19 | 184 |
1093 | 첫사랑 그 시절의 | 왕꽃님787 | 2018.07.12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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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창밖 산능선으로 | 왕꽃님787 | 2018.08.24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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