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7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68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399 |
1106 | 내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2.02 | 255 |
1105 | 겨울 모과나무 | 왕꽃님787 | 2019.03.04 | 254 |
1104 | 진정한 강함 | 왕꽃님787 | 2019.03.01 | 254 |
1103 | 이별이 옵니다 | 왕꽃님787 | 2019.03.15 | 254 |
1102 | 추워 떠는 사람들의 | 왕꽃님787 | 2018.11.25 | 254 |
1101 | 귀뚜라미는 울어대고 | 왕꽃님787 | 2018.09.20 | 254 |
1100 |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 왕꽃님787 | 2018.08.25 | 253 |
1099 | 햇살이 그립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07 | 253 |
1098 | 폭풍속의 풍경 | 왕꽃님787 | 2019.02.07 | 253 |
1097 | 나의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왕꽃님787 | 2018.04.19 | 252 |
1096 | 손으로 부채질하며 | 왕꽃님787 | 2019.03.20 | 252 |
1095 | 나의 생도 | 왕꽃님787 | 2018.10.17 | 252 |
1094 | 세상 등지고 잠든 | 왕꽃님787 | 2019.02.01 | 251 |
1093 | 흔들리는 코스모스 | 왕꽃님787 | 2019.01.11 | 251 |
1092 | 산사의 마당에 | 왕꽃님787 | 2019.03.19 | 250 |
1091 | 까닭없이 허전함은 | 왕꽃님787 | 2019.01.22 | 250 |
1090 | 포장마차에 가면 | 왕꽃님787 | 2018.02.14 | 250 |
1089 | 우리 자유 | 왕꽃님787 | 2018.04.12 | 249 |
1088 | 욕망들은 쨍하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9 | 249 |
1087 | 고향생각 하며 | 왕꽃님787 | 2018.03.11 | 249 |
1086 | 아득한 정 | 왕꽃님787 | 2019.01.21 | 249 |
1085 | 무익한 사념도 | 왕꽃님787 | 2019.01.04 | 249 |
1084 | 새내기 봄에 | 왕꽃님787 | 2018.01.31 | 249 |
1083 |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 왕꽃님787 | 2018.12.26 | 248 |
1082 | 햇살로 | 왕꽃님787 | 2018.02.12 | 248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