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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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13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89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22 |
1106 | 내 피리소리 | 왕꽃님787 | 2018.02.14 | 209 |
1105 | 포장마차에 가면 | 왕꽃님787 | 2018.02.14 | 260 |
1104 | 봄소식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2.14 | 245 |
1103 | 잠시 쉬어 가세 함께~ | 왕꽃님787 | 2018.02.15 | 174 |
1102 | 갈잎이 있는 봄 풍경 | 왕꽃님787 | 2018.02.17 | 221 |
1101 | 그 카페에서 | 왕꽃님787 | 2018.02.17 | 230 |
1100 | 밤바다에서 상념 | 왕꽃님787 | 2018.02.17 | 211 |
1099 | 삼월의 아침에 | 왕꽃님787 | 2018.02.17 | 194 |
1098 | 파란 봄날에 | 왕꽃님787 | 2018.02.18 | 189 |
1097 | 기다림 | 왕꽃님787 | 2018.02.18 | 214 |
1096 | 나의 봄은 현기증이다 | 왕꽃님787 | 2018.02.18 | 205 |
1095 | 전기 길이 있었다 | 왕꽃님787 | 2018.02.19 | 177 |
1094 | 진달래 소식 | 왕꽃님787 | 2018.02.19 | 184 |
1093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2 |
1092 | 봄의 소리에 | 왕꽃님787 | 2018.02.20 | 188 |
1091 | 세기의 뜰 | 왕꽃님787 | 2018.02.21 | 211 |
1090 | 나의 겨울애 | 왕꽃님787 | 2018.02.23 | 183 |
1089 | 우리들 돌부처 | 왕꽃님787 | 2018.02.24 | 177 |
1088 | 저기 살아 숨 쉬는 바다 | 왕꽃님787 | 2018.02.24 | 202 |
1087 | 나의 넋두리 | 왕꽃님787 | 2018.02.24 | 204 |
1086 | 모두 유비무환 | 왕꽃님787 | 2018.02.24 | 163 |
1085 | 산다는 것의 쓸쓸함 | 왕꽃님787 | 2018.02.25 | 228 |
1084 | 우리의 묵상 | 왕꽃님787 | 2018.02.27 | 197 |
1083 | 봄비 오는 어느날 | 왕꽃님787 | 2018.02.27 | 169 |
1082 | 나의 커피 한잔의 행복 | 왕꽃님787 | 2018.02.28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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