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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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49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38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69 |
1106 | 아름답고 뜨거운 침묵 | 왕꽃님787 | 2018.01.08 | 262 |
1105 | 남은 자의 넉두리 | 왕꽃님787 | 2018.12.27 | 261 |
1104 | 우리 길에 관한 생각 | 왕꽃님787 | 2018.04.26 | 260 |
1103 | 폭풍속의 풍경 | 왕꽃님787 | 2019.02.07 | 260 |
1102 | 높이 외쳐 부르는 파도 | 왕꽃님787 | 2019.01.24 | 260 |
1101 | 욕망들은 쨍하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9 | 259 |
1100 | 노래 하리이다 | 왕꽃님787 | 2019.02.15 | 259 |
1099 | 세상 등지고 잠든 | 왕꽃님787 | 2019.02.01 | 258 |
1098 | 배 한 척 없는 | 왕꽃님787 | 2019.01.11 | 258 |
1097 | 포장마차에 가면 | 왕꽃님787 | 2018.02.14 | 258 |
1096 | 겨울 모과나무 | 왕꽃님787 | 2019.03.04 | 257 |
1095 |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 왕꽃님787 | 2018.08.25 | 257 |
1094 | 나의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왕꽃님787 | 2018.04.19 | 257 |
1093 | 아득한 정 | 왕꽃님787 | 2019.01.21 | 257 |
1092 | 까닭없이 허전함은 | 왕꽃님787 | 2019.01.22 | 257 |
1091 | 진정한 강함 | 왕꽃님787 | 2019.03.01 | 256 |
1090 | 나에 관한 스케치 | 왕꽃님787 | 2018.04.27 | 256 |
1089 | 웃자 | 왕꽃님787 | 2019.03.13 | 255 |
1088 | 절박한 물음 | 왕꽃님787 | 2019.03.06 | 255 |
1087 | 내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2.02 | 255 |
1086 | 손 끝은 하늘 | 왕꽃님787 | 2019.02.07 | 254 |
1085 |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 왕꽃님787 | 2018.12.26 | 254 |
1084 | 가슴에 오래 머무는 꽃 | 왕꽃님787 | 2019.01.14 | 253 |
1083 | 흔들리는 코스모스 | 왕꽃님787 | 2019.01.11 | 253 |
1082 | 바다에 이르러서야 | 왕꽃님787 | 2018.01.04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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