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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9:59

그대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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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서

 

나 그대 곁에 있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대는 늘 내 곁에 있습니다.

태양이 가라앉고

잠시 후 별이 빛날 것입니다.

아아, 그대가 저 하늘의 별일 수만 있다면.

 

나 그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요란한 소리로 높은 파도가 밀려 올때면

나 그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모든 것이 숨죽인 공원을 거닐 때면

 

나 그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먼 길에 먼지에 일게 되면

나 그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슥해진 좁은 길 위에서

나그네가 떨고 있으면

 

나 그대가 생각납니다.

태양의 미미한 빛살이

바다 위에서 일렁거리면

나 그대가 생각납니다.

달의 어렴풋한 빛이

우물 속 그림자로 출렁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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