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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0:57

우리의 황홀한 모순

(*.70.52.152)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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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적막을 이겨낼수있는 슬픔을 기르며

나는 사랑한다, 이나이에

사랑은 슬픔을 기르는것을

사랑은 그 마지막 적막을 기르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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