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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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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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꿈 | 왕꽃님787 | 2018.03.05 | 210 |
130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3.0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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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누이야 | 왕꽃님787 | 2018.03.04 | 206 |
127 | 마지막 종례 | 왕꽃님787 | 2018.03.03 | 191 |
126 | 그기 동백섬 | 왕꽃님787 | 2018.03.03 | 173 |
125 | 나의 커피 한잔의 행복 | 왕꽃님787 | 2018.02.28 | 202 |
124 | 봄비 오는 어느날 | 왕꽃님787 | 2018.02.27 | 170 |
123 | 우리의 묵상 | 왕꽃님787 | 2018.02.27 | 198 |
122 | 산다는 것의 쓸쓸함 | 왕꽃님787 | 2018.02.25 | 228 |
121 | 모두 유비무환 | 왕꽃님787 | 2018.02.24 | 163 |
120 | 나의 넋두리 | 왕꽃님787 | 2018.02.24 | 205 |
119 | 저기 살아 숨 쉬는 바다 | 왕꽃님787 | 2018.02.24 | 202 |
118 | 우리들 돌부처 | 왕꽃님787 | 2018.02.24 | 179 |
117 | 나의 겨울애 | 왕꽃님787 | 2018.02.23 | 184 |
116 | 세기의 뜰 | 왕꽃님787 | 2018.02.21 | 211 |
115 | 봄의 소리에 | 왕꽃님787 | 2018.02.20 | 188 |
114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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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나의 봄은 현기증이다 | 왕꽃님787 | 2018.02.18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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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밤바다에서 상념 | 왕꽃님787 | 2018.02.17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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