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526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5 |
| »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26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8 |
| 131 | 먼 거리에서 | 왕꽃님787 | 2018.08.16 | 110 |
| 130 | 여백이 있는 날 | 왕꽃님787 | 2018.06.29 | 110 |
| 129 | 세상일들이 | 왕꽃님787 | 2018.08.31 | 109 |
| 128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왕꽃님787 | 2018.06.20 | 109 |
| 127 | 우리 몸이 움직인다 | 왕꽃님787 | 2018.06.14 | 109 |
| 126 |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왕꽃님787 | 2018.06.13 | 109 |
| 125 | 어두워지면 누구나 | 왕꽃님787 | 2018.06.07 | 109 |
| 124 | 기다린다는 것은 또한 | 왕꽃님787 | 2018.08.15 | 109 |
| 123 | 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 | 왕꽃님787 | 2018.06.08 | 108 |
| 122 |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왕꽃님787 | 2018.07.25 | 108 |
| 121 | 아무래도 이상해요 | 왕꽃님787 | 2018.07.12 | 108 |
| 120 | 사랑의 깊이로 | 왕꽃님787 | 2018.08.01 | 107 |
| 119 | 우리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왕꽃님787 | 2018.06.05 | 107 |
| 118 | 만져 주길 기다리는 | 왕꽃님787 | 2018.08.22 | 107 |
| 117 | 기다림의 천국 | 왕꽃님787 | 2018.08.24 | 107 |
| 116 |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 왕꽃님787 | 2018.09.03 | 106 |
| 115 | 마지막 순간을 | 왕꽃님787 | 2018.08.07 | 106 |
| 114 |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6 | 106 |
| 113 | 우리가 줄기와 | 왕꽃님787 | 2018.06.12 | 106 |
| 112 | 달팽이의 사랑 | 왕꽃님787 | 2018.06.05 | 106 |
| 111 | 나의 작은 기도 | 왕꽃님787 | 2018.05.25 | 106 |
| 110 | 우리 미소 | 왕꽃님787 | 2018.05.22 | 106 |
| 109 | 제 길을 가야겠지 | 왕꽃님787 | 2018.08.12 | 106 |
| 108 | 세상의 시인들이 | 왕꽃님787 | 2018.07.13 | 106 |
| 107 | 사랑의 노래를 | 왕꽃님787 | 2018.07.10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