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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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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88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6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96
156 강가에 앉아 왕꽃님787 2018.03.18 214
155 해몽 왕꽃님787 2018.03.17 208
154 그날 새벽에 나는 왕꽃님787 2018.03.17 136
153 산 같은 사랑 왕꽃님787 2018.03.16 163
152 하늘의 통곡 왕꽃님787 2018.03.16 152
151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왕꽃님787 2018.03.15 152
150 즐겁게 연을 날리며 왕꽃님787 2018.03.15 178
149 저기 강물 왕꽃님787 2018.03.15 140
148 어느, 집시의 노래 왕꽃님787 2018.03.15 158
147 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 왕꽃님787 2018.03.14 204
146 보름달 왕꽃님787 2018.03.13 177
145 아가, 이 소리를 들으렴 왕꽃님787 2018.03.12 130
144 봄비 속의 유채꽃을 보며 왕꽃님787 2018.03.11 187
143 고향생각 하며 왕꽃님787 2018.03.11 251
142 그대 어느 별의 소원 왕꽃님787 2018.03.10 223
141 넘어진 아이를 위하여 왕꽃님787 2018.03.10 151
140 바람꽃 같은 그대에게 왕꽃님787 2018.03.10 145
139 외로운 잡초 인생 왕꽃님787 2018.03.09 150
138 희망의 봄비 오던 날 왕꽃님787 2018.03.08 213
137 그 흰벽 왕꽃님787 2018.03.07 168
136 저기 청솔 보며 왕꽃님787 2018.03.07 202
135 나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왕꽃님787 2018.03.07 227
134 친구를 먹다 왕꽃님787 2018.03.07 199
133 안개 왕꽃님787 2018.03.07 249
132 나의 엄동 왕꽃님787 2018.03.06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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