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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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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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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58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43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79
206 남자가 어깨를 왕꽃님787 2018.08.04 113
205 강에 버리고 가자 왕꽃님787 2018.08.06 113
204 영원한 사랑 왕꽃님787 2018.07.15 113
203 여름밤 흐르는 은하수 별들 왕꽃님787 2018.08.20 113
202 파도가 바다로부터 왕꽃님787 2018.06.07 113
201 나의 우울한 샹송 왕꽃님787 2018.05.24 113
200 오랜 기다림 속에 왕꽃님787 2018.07.31 113
199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왕꽃님787 2018.07.30 113
198 차 한잔의 여유 왕꽃님787 2018.07.01 113
197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왕꽃님787 2018.08.31 113
196 놔주기도 했다. 왕꽃님787 2018.08.07 112
195 당신을 사랑하는지 왕꽃님787 2018.07.19 112
194 봄처럼 오는 당신 왕꽃님787 2018.07.19 112
193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왕꽃님787 2018.05.29 112
192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왕꽃님787 2018.05.29 112
191 적막한 바닷가 왕꽃님787 2018.08.09 112
190 일상의 모든 것을 왕꽃님787 2018.07.26 112
189 나의 침묵의 시간 왕꽃님787 2018.06.30 112
188 이런 날들은 왕꽃님787 2018.09.09 112
187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왕꽃님787 2018.07.07 111
186 둘 다 말하곤 했다 왕꽃님787 2018.06.18 111
185 언제나 흔들림 없이 왕꽃님787 2018.09.07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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