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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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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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93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64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15 |
| 206 | 가을산 | 왕꽃님787 | 2018.11.08 | 469 |
| 205 | 얼굴 묻으면 | 왕꽃님787 | 2018.11.09 | 375 |
| 204 | 이 세상의 노을은 | 왕꽃님787 | 2018.11.09 | 393 |
| 203 | 어제는 오늘의 | 왕꽃님787 | 2018.11.09 | 402 |
| 202 | 햇볕이며 | 왕꽃님787 | 2018.11.10 | 389 |
| 201 | 사람들은 진실로 | 왕꽃님787 | 2018.11.12 | 438 |
| 200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11.14 | 437 |
| 199 |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 왕꽃님787 | 2018.11.14 | 451 |
| 198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왕꽃님787 | 2018.11.15 | 397 |
| 197 | 그 슬픔까지 | 왕꽃님787 | 2018.11.15 | 446 |
| 196 | 강가에서 | 왕꽃님787 | 2018.11.19 | 451 |
| 195 | 너는 무얼 하는지 | 왕꽃님787 | 2018.11.20 | 446 |
| 194 | 무심함쯤으로 | 왕꽃님787 | 2018.11.24 | 299 |
| 193 | 추워 떠는 사람들의 | 왕꽃님787 | 2018.11.25 | 286 |
| 192 | 유익하지 않은 말은 | 왕꽃님787 | 2018.12.16 | 243 |
| 191 | 잠시 잊고 | 왕꽃님787 | 2018.12.23 | 204 |
| 190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37 |
| 189 | 넓고 편안하며 | 왕꽃님787 | 2018.12.23 | 218 |
| 188 | 시간의 흐름도 | 왕꽃님787 | 2018.12.25 | 217 |
| 187 | 비바람에 씻기어 | 왕꽃님787 | 2018.12.25 | 228 |
| 186 |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 왕꽃님787 | 2018.12.26 | 262 |
| 185 |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 왕꽃님787 | 2018.12.26 | 213 |
| 184 | 그렇게 당신은 | 왕꽃님787 | 2018.12.26 | 229 |
| 183 | 행동의 순수함이다 | 왕꽃님787 | 2018.12.26 | 206 |
| 182 | 남은 자의 넉두리 | 왕꽃님787 | 2018.12.27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