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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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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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그대는 아는가 | 왕꽃님787 | 2018.09.21 | 244 |
205 | 사랑법 | 왕꽃님787 | 2018.10.07 | 244 |
204 | 봄소식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2.14 | 245 |
203 | 깨어나 흘러서 | 왕꽃님787 | 2018.10.15 | 245 |
202 | 어느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왕꽃님787 | 2018.04.02 | 245 |
201 | 독경 같은 강물 | 왕꽃님787 | 2019.03.04 | 245 |
200 | 생명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1.07 | 246 |
199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46 |
198 |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왕꽃님787 | 2018.04.18 | 246 |
197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46 |
196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왕꽃님787 | 2018.06.22 | 246 |
195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왕꽃님787 | 2018.07.04 | 246 |
194 | 이유 있는 사랑 | 왕꽃님787 | 2019.02.18 | 246 |
193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47 |
192 |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 왕꽃님787 | 2018.02.10 | 247 |
191 | 이런 날 만나게 | 왕꽃님787 | 2018.10.25 | 247 |
190 | 어린나무 어쩌라고 | 왕꽃님787 | 2018.01.05 | 248 |
189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48 |
188 | 어름치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1.30 | 248 |
187 | 당신의 미소 | 왕꽃님787 | 2018.02.14 | 248 |
186 | 아직 시도하지 않은 | 왕꽃님787 | 2018.10.25 | 248 |
185 | 당신을 사모하는 | 왕꽃님787 | 2018.09.25 | 249 |
184 |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 왕꽃님787 | 2018.02.1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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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안개 | 왕꽃님787 | 2018.03.07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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