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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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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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80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42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8 |
| 206 | 생명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1.07 | 244 |
| 205 | 그대는 아는가 | 왕꽃님787 | 2018.09.21 | 244 |
| 204 | 사랑법 | 왕꽃님787 | 2018.10.07 | 244 |
| 203 | 봄소식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2.14 | 245 |
| 202 | 깨어나 흘러서 | 왕꽃님787 | 2018.10.15 | 245 |
| 201 | 어느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왕꽃님787 | 2018.04.02 | 245 |
| 200 | 독경 같은 강물 | 왕꽃님787 | 2019.03.04 | 245 |
| 199 |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 왕꽃님787 | 2018.02.10 | 246 |
| 198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46 |
| 197 |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왕꽃님787 | 2018.04.18 | 246 |
| 196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46 |
| 195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왕꽃님787 | 2018.06.22 | 246 |
| 194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왕꽃님787 | 2018.07.04 | 246 |
| 193 | 이유 있는 사랑 | 왕꽃님787 | 2019.02.18 | 246 |
| 192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47 |
| 191 | 이런 날 만나게 | 왕꽃님787 | 2018.10.25 | 247 |
| 190 | 어린나무 어쩌라고 | 왕꽃님787 | 2018.01.05 | 248 |
| 189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48 |
| 188 | 어름치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1.30 | 248 |
| 187 | 당신의 미소 | 왕꽃님787 | 2018.02.14 | 248 |
| 186 | 아직 시도하지 않은 | 왕꽃님787 | 2018.10.25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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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안개 | 왕꽃님787 | 2018.03.07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