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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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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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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07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87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14
206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왕꽃님787 2018.08.31 115
205 천하보다 고귀한 영혼 왕꽃님787 2018.08.25 114
204 놔주기도 했다. 왕꽃님787 2018.08.07 114
203 영원한 사랑 왕꽃님787 2018.07.15 114
202 사랑이 무엇이냐고... 왕꽃님787 2018.07.14 114
201 가을이 주는 왕꽃님787 2018.06.18 114
200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왕꽃님787 2018.06.15 114
199 당신을 기다리는 왕꽃님787 2018.07.20 114
198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왕꽃님787 2018.05.24 114
197 친구에게 왕꽃님787 2018.07.24 114
196 세상은 친구로 가득 왕꽃님787 2018.07.26 114
195 일상의 모든 것을 왕꽃님787 2018.07.26 114
194 누가 보면 미쳤다고 왕꽃님787 2018.07.25 114
193 차 한잔의 여유 왕꽃님787 2018.07.01 114
192 남자가 어깨를 왕꽃님787 2018.08.04 113
191 강에 버리고 가자 왕꽃님787 2018.08.06 113
190 파도가 바다로부터 왕꽃님787 2018.06.07 113
189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왕꽃님787 2018.05.29 113
188 적막한 바닷가 왕꽃님787 2018.08.09 113
187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왕꽃님787 2018.08.12 113
186 우리 아파도좋아 왕꽃님787 2018.07.11 113
185 오랜 기다림 속에 왕꽃님787 2018.07.31 113
184 나의 침묵의 시간 왕꽃님787 2018.06.30 113
183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왕꽃님787 2018.07.07 112
182 둘 다 말하곤 했다 왕꽃님787 2018.06.18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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