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기워 입으면
내 가까이 사람들이 살고 있고
내가 그들 속에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라네
옷을 기워 입으면
내 가까이 사람들이 살고 있고
내가 그들 속에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라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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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73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59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88 |
206 | 아름다운 아내 | 왕꽃님787 | 2018.04.03 | 247 |
205 | 내 인생의 신조 | 왕꽃님787 | 2018.04.02 | 161 |
204 | 어느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왕꽃님787 | 2018.04.02 | 241 |
203 | 항상 내가 원하는 것 | 왕꽃님787 | 2018.04.02 | 200 |
202 | 마음의 평화 | 왕꽃님787 | 2018.04.02 | 211 |
201 | 그 마음이 근본 | 왕꽃님787 | 2018.04.02 | 205 |
200 | 우리가 늙었을 때 | 왕꽃님787 | 2018.04.02 | 232 |
199 | 17세기 수녀의 기도 | 왕꽃님787 | 2018.04.02 | 207 |
198 | 어느 인디언 기도문 | 왕꽃님787 | 2018.04.02 | 224 |
197 | 모든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왕꽃님787 | 2018.04.01 | 151 |
196 | 그 두 사람 | 왕꽃님787 | 2018.03.31 | 221 |
195 |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 왕꽃님787 | 2018.03.31 | 203 |
194 | 우리 인생의 계획 | 왕꽃님787 | 2018.03.31 | 189 |
193 | 그런 길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3.31 | 167 |
192 | 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 왕꽃님787 | 2018.03.31 | 138 |
191 | 그들이 바다로 나가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3.31 | 183 |
190 | 우리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 왕꽃님787 | 2018.03.30 | 152 |
189 | 저 바람만이 알고 있지 | 왕꽃님787 | 2018.03.30 | 152 |
188 | 이제 푸른것만이 아니다 | 왕꽃님787 | 2018.03.30 | 143 |
187 | 나의 다짐 | 왕꽃님787 | 2018.03.30 | 149 |
» | 외로운 가난한 자의 노래 | 왕꽃님787 | 2018.03.30 | 138 |
185 | 우리 창에서 사는 새 | 왕꽃님787 | 2018.03.29 | 131 |
184 | 저기 먼산 | 왕꽃님787 | 2018.03.29 | 150 |
183 | 빛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3.29 | 125 |
182 | 어두운 밤에 | 왕꽃님787 | 2018.03.29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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