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저 붉은 소나무에 목을 다느니
차라리
바람에 실려 가는것이 좋겠다.
그렇게 가볍게.. 길위에 눕는다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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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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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0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14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2 |
| 231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13 |
| 230 | 꽃그늘에 앉아 너를 | 왕꽃님787 | 2018.09.10 | 174 |
| 229 | 꼭 말해야 할 | 왕꽃님787 | 2018.10.28 | 376 |
| 228 |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 왕꽃님787 | 2018.07.11 | 129 |
| 227 | 깨어나 흘러서 | 왕꽃님787 | 2018.10.15 | 255 |
| 226 | 까닭없이 허전함은 | 왕꽃님787 | 2019.01.22 | 265 |
| 225 | 까닭 없이 | 왕꽃님787 | 2018.07.22 | 149 |
| 224 | 길을 가다 | 왕꽃님787 | 2018.07.29 | 86 |
| 223 |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 왕꽃님787 | 2018.09.20 | 212 |
| 222 |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 왕꽃님787 | 2018.11.01 | 345 |
| » | 길위에 눕다 그리고.. | 왕꽃님787 | 2018.01.28 | 216 |
| 220 | 길게만 느껴지던 | 왕꽃님787 | 2019.01.10 | 210 |
| 219 | 길 잃은 날의 지혜 | 왕꽃님787 | 2018.05.26 | 115 |
| 218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왕꽃님787 | 2018.08.10 | 112 |
| 217 | 긴 세월을 살아 | 왕꽃님787 | 2018.07.25 | 97 |
| 216 | 긴 그림자 하나 | 왕꽃님787 | 2019.01.16 | 208 |
| 215 | 기행문 연주 | 왕꽃님787 | 2019.01.24 | 234 |
| 214 | 기척 없이 앉아 듣는 | 왕꽃님787 | 2018.09.09 | 124 |
| 213 | 기억이 쇠하면 | 왕꽃님787 | 2018.07.21 | 117 |
| 212 | 기쁨으로 다가가는 | 왕꽃님787 | 2018.10.23 | 157 |
| 211 | 기도할 것을 | 왕꽃님787 | 2018.01.22 | 147 |
| 210 | 기도 | 왕꽃님787 | 2018.06.07 | 100 |
| 209 | 기대어 앉음은 | 왕꽃님787 | 2018.08.16 | 120 |
| 208 | 기대되는 봄 산행 | 왕꽃님787 | 2018.01.18 | 179 |
| 207 |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 왕꽃님787 | 2018.04.03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