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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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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279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271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03
1131 꽃처럼 살자 왕꽃님787 2019.02.15 263
1130 한낮의 뜨거운 태양 왕꽃님787 2019.02.14 216
1129 사랑을 받아들이고 왕꽃님787 2019.02.14 216
1128 소망을 가슴에 왕꽃님787 2019.02.14 169
1127 그대가 연주하는 왕꽃님787 2019.02.13 203
1126 이토록 잔인하게 왕꽃님787 2019.02.13 195
1125 그리운 노올이 된다 왕꽃님787 2019.02.13 209
1124 삶의 비애 왕꽃님787 2019.02.12 200
1123 무엇이 외로운가 왕꽃님787 2019.02.12 157
1122 다시 심으라 했고 왕꽃님787 2019.02.12 189
1121 어리는 것은 눈물 왕꽃님787 2019.02.11 263
1120 달라지는 세상 왕꽃님787 2019.02.11 258
1119 시인을 보라 왕꽃님787 2019.02.11 226
1118 욕망의 불덩이 왕꽃님787 2019.02.08 267
1117 그들은 돌아오지 못하리라 왕꽃님787 2019.02.08 258
1116 보여 주고자 했던 왕꽃님787 2019.02.08 268
1115 햇살이 그립습니다 왕꽃님787 2019.02.07 255
1114 손 끝은 하늘 왕꽃님787 2019.02.07 249
1113 폭풍속의 풍경 왕꽃님787 2019.02.07 253
1112 절박했던 숨 가쁨도 왕꽃님787 2019.02.01 236
1111 세상 등지고 잠든 왕꽃님787 2019.02.01 251
1110 곤두박질 치게 왕꽃님787 2019.02.01 205
1109 바다가 보고싶은 날 왕꽃님787 2019.01.31 219
1108 군데군데 희미하게 왕꽃님787 2019.01.31 183
1107 생선 한마리 왕꽃님787 2019.01.31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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