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429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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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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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89 |
1131 | 어름치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1.30 | 248 |
1130 | 창을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1.30 | 257 |
1129 | 봄비 | 왕꽃님787 | 2018.01.30 | 194 |
1128 | 그렇게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 | 왕꽃님787 | 2018.01.30 | 240 |
1127 | 많은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 왕꽃님787 | 2018.01.31 | 209 |
1126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7 |
1125 | 새내기 봄에 | 왕꽃님787 | 2018.01.31 | 251 |
1124 | 이른 봄이 올 때면 | 왕꽃님787 | 2018.02.01 | 200 |
1123 | 봄의 노래를 불러 | 왕꽃님787 | 2018.02.01 | 235 |
1122 | 저 좀 보세요 우리 | 왕꽃님787 | 2018.02.01 | 232 |
1121 | 어느 껄떡새 | 왕꽃님787 | 2018.02.01 | 239 |
1120 | 내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2.02 | 256 |
1119 |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 왕꽃님787 | 2018.02.10 | 246 |
1118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46 |
1117 | 너와나 관계 | 왕꽃님787 | 2018.02.10 | 185 |
1116 |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 왕꽃님787 | 2018.02.10 | 250 |
1115 | 차한잔 그리고 내사랑 쇼팽의 피아노 | 왕꽃님787 | 2018.02.11 | 212 |
1114 | 아름다운 봄 편지 | 왕꽃님787 | 2018.02.11 | 250 |
1113 | 어느 이른봄의 한 낮의 상상 | 왕꽃님787 | 2018.02.12 | 202 |
1112 | 햇살로 | 왕꽃님787 | 2018.02.12 | 251 |
1111 | 운명의 스트레스 | 왕꽃님787 | 2018.02.12 | 209 |
1110 | 하얀 목련 | 왕꽃님787 | 2018.02.13 | 261 |
1109 |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왕꽃님787 | 2018.02.13 | 253 |
1108 | 당신의 미소 | 왕꽃님787 | 2018.02.14 | 247 |
1107 | 우리 목마른 고통 | 왕꽃님787 | 2018.02.14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