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5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5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383 |
1131 | 꽃처럼 살자 | 왕꽃님787 | 2019.02.15 | 261 |
1130 | 한낮의 뜨거운 태양 | 왕꽃님787 | 2019.02.14 | 213 |
1129 | 사랑을 받아들이고 | 왕꽃님787 | 2019.02.14 | 213 |
1128 | 소망을 가슴에 | 왕꽃님787 | 2019.02.14 | 167 |
1127 | 그대가 연주하는 | 왕꽃님787 | 2019.02.13 | 197 |
1126 | 이토록 잔인하게 | 왕꽃님787 | 2019.02.13 | 194 |
1125 | 그리운 노올이 된다 | 왕꽃님787 | 2019.02.13 | 206 |
1124 | 삶의 비애 | 왕꽃님787 | 2019.02.12 | 199 |
1123 | 무엇이 외로운가 | 왕꽃님787 | 2019.02.12 | 155 |
1122 | 다시 심으라 했고 | 왕꽃님787 | 2019.02.12 | 188 |
1121 | 어리는 것은 눈물 | 왕꽃님787 | 2019.02.11 | 257 |
1120 | 달라지는 세상 | 왕꽃님787 | 2019.02.11 | 255 |
1119 | 시인을 보라 | 왕꽃님787 | 2019.02.11 | 223 |
1118 | 욕망의 불덩이 | 왕꽃님787 | 2019.02.08 | 252 |
1117 | 그들은 돌아오지 못하리라 | 왕꽃님787 | 2019.02.08 | 254 |
1116 | 보여 주고자 했던 | 왕꽃님787 | 2019.02.08 | 260 |
1115 | 햇살이 그립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07 | 251 |
1114 | 손 끝은 하늘 | 왕꽃님787 | 2019.02.07 | 240 |
1113 | 폭풍속의 풍경 | 왕꽃님787 | 2019.02.07 | 245 |
1112 | 절박했던 숨 가쁨도 | 왕꽃님787 | 2019.02.01 | 234 |
1111 | 세상 등지고 잠든 | 왕꽃님787 | 2019.02.01 | 250 |
1110 | 곤두박질 치게 | 왕꽃님787 | 2019.02.01 | 204 |
1109 | 바다가 보고싶은 날 | 왕꽃님787 | 2019.01.31 | 217 |
1108 | 군데군데 희미하게 | 왕꽃님787 | 2019.01.31 | 182 |
1107 | 생선 한마리 | 왕꽃님787 | 2019.01.31 | 221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