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워 불리고 싶다
그런 색을 가지고도
가진 것을 모르는 아름다움 또한
지닌 자로 남고 싶다
이름 지워 불리고 싶다
그런 색을 가지고도
가진 것을 모르는 아름다움 또한
지닌 자로 남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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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39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13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55 |
256 |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 수도 | 왕꽃님787 | 2018.07.30 | 118 |
255 |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 왕꽃님787 | 2018.07.25 | 118 |
254 | 이런 날들은 | 왕꽃님787 | 2018.09.09 | 118 |
253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09.08 | 118 |
252 | 그대 뒷모습이 | 왕꽃님787 | 2018.09.20 | 118 |
251 | 그 길 위에서의 생각 | 왕꽃님787 | 2018.04.09 | 117 |
250 | 나에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9.04 | 117 |
249 | 돌아오는 길이 이리도 | 왕꽃님787 | 2018.09.03 | 117 |
248 | 죽고 사는 일처럼 | 왕꽃님787 | 2018.09.04 | 117 |
247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7.06 | 117 |
246 |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 왕꽃님787 | 2018.07.04 | 117 |
245 | 노을이 되리니 | 왕꽃님787 | 2018.08.03 | 117 |
244 | 그런 사랑을 알게 | 왕꽃님787 | 2018.08.07 | 117 |
243 | 내 마음 속의 부채 | 왕꽃님787 | 2018.06.18 | 117 |
242 |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왕꽃님787 | 2018.06.18 | 117 |
241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왕꽃님787 | 2018.06.17 | 117 |
240 | 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왕꽃님787 | 2018.06.15 | 117 |
239 | 메아리도 없이 | 왕꽃님787 | 2018.08.19 | 117 |
238 | 난 너에게 | 왕꽃님787 | 2018.05.13 | 117 |
237 | 항상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왕꽃님787 | 2018.05.25 | 117 |
236 | 사랑한다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8.15 | 117 |
235 | 친구에게 | 왕꽃님787 | 2018.07.24 | 117 |
234 | 행복 | 왕꽃님787 | 2018.07.12 | 117 |
233 | 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 왕꽃님787 | 2018.07.11 | 117 |
232 | 나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왕꽃님787 | 2018.07.10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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