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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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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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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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32 |
| 281 | 편지를 보내고 | 왕꽃님787 | 2018.05.15 | 154 |
| 280 | 흐르는 강물처럼 | 왕꽃님787 | 2018.05.14 | 142 |
| 279 | 난 너에게 | 왕꽃님787 | 2018.05.13 | 118 |
| 278 |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 왕꽃님787 | 2018.05.1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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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 그리움에게 물음 | 왕꽃님787 | 2018.05.10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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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 그저 그냥 내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5.0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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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어떤 회상 | 왕꽃님787 | 2018.05.07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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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아름다운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 왕꽃님787 | 2018.05.04 | 240 |
| 267 | 여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5.03 | 184 |
| 266 |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02 | 239 |
| 265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6 |
| 264 | 외로운 별의 노래 | 왕꽃님787 | 2018.04.27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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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내가 당신 앞에 앉으면 | 왕꽃님787 | 2018.04.27 | 272 |
| 261 | 우리가 날아간 자취는 | 왕꽃님787 | 2018.04.26 | 310 |
| 260 | 그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 왕꽃님787 | 2018.04.26 | 276 |
| 259 | 사랑하고 싶다면 | 왕꽃님787 | 2018.04.26 | 284 |
| 258 | 우리 길에 관한 생각 | 왕꽃님787 | 2018.04.26 | 263 |
| 257 |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 왕꽃님787 | 2018.04.19 | 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