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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바라고 찾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아지랑이 피어나듯 내주위를 맴돌며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용히 다가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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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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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507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469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630
» 우리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왕꽃님787 2018.05.27 122
305 저 하늘 왕꽃님787 2018.05.26 117
304 길 잃은 날의 지혜 왕꽃님787 2018.05.26 113
303 너의 아침마다 눈을 왕꽃님787 2018.05.26 111
302 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왕꽃님787 2018.05.25 151
301 내 그대에게 왕꽃님787 2018.05.25 112
300 항상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왕꽃님787 2018.05.25 118
299 나의 작은 기도 왕꽃님787 2018.05.25 104
298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왕꽃님787 2018.05.25 97
297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왕꽃님787 2018.05.24 116
296 나의 우울한 샹송 왕꽃님787 2018.05.24 116
295 그대 우울한 샹송 왕꽃님787 2018.05.23 108
294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왕꽃님787 2018.05.23 114
293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왕꽃님787 2018.05.23 95
292 우리 미소 왕꽃님787 2018.05.22 105
291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왕꽃님787 2018.05.21 153
290 그대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왕꽃님787 2018.05.21 119
289 나의 부끄러운 고백 왕꽃님787 2018.05.21 120
288 그리운 향수 왕꽃님787 2018.05.21 93
287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왕꽃님787 2018.05.20 130
286 찬 저녁 왕꽃님787 2018.05.19 92
285 그 물방울의 시 왕꽃님787 2018.05.18 141
284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왕꽃님787 2018.05.17 132
283 비의 명상속에 왕꽃님787 2018.05.17 152
282 어느 하루를 위해 왕꽃님787 2018.05.16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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