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도 잘못 채워지기 쉽다는 걸
옷 한 벌 입기도 힘든다는 걸
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도 잘못 채워지기 쉽다는 걸
옷 한 벌 입기도 힘든다는 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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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2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9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37 |
356 | 기도 | 왕꽃님787 | 2018.06.07 | 97 |
355 | 작은 행복 | 왕꽃님787 | 2018.06.06 | 104 |
354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왕꽃님787 | 2018.06.06 | 95 |
353 | 내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6.06 | 118 |
352 |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 왕꽃님787 | 2018.06.06 | 110 |
351 | 좀 쉬세요 이젠 | 왕꽃님787 | 2018.06.06 | 111 |
350 | 그리운 별자리 | 왕꽃님787 | 2018.06.06 | 109 |
349 | 달팽이의 사랑 | 왕꽃님787 | 2018.06.05 | 103 |
348 | 우리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왕꽃님787 | 2018.06.05 | 105 |
347 |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6.05 | 146 |
346 | 내가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6.05 | 77 |
345 |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왕꽃님787 | 2018.06.05 | 82 |
344 |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 왕꽃님787 | 2018.06.05 | 176 |
343 | 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 왕꽃님787 | 2018.06.05 | 147 |
342 | 우리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6.04 | 123 |
» | 이제 단추를 채우면서 | 왕꽃님787 | 2018.06.04 | 187 |
340 | 이제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 왕꽃님787 | 2018.06.04 | 139 |
339 | 우화의 강 | 왕꽃님787 | 2018.06.04 | 121 |
338 |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6.04 | 248 |
337 | 내 속절없는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6.04 | 146 |
336 | 당신은 아시나요 | 왕꽃님787 | 2018.06.04 | 150 |
335 | 나 그를 위해서라면 | 왕꽃님787 | 2018.06.03 | 131 |
334 | 그대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왕꽃님787 | 2018.06.03 | 124 |
333 |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왕꽃님787 | 2018.06.03 | 138 |
332 | 그 꽃잎 | 왕꽃님787 | 2018.06.0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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