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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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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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왕꽃님787 | 2018.06.15 | 114 |
380 | 우리 몸이 움직인다 | 왕꽃님787 | 2018.06.14 | 105 |
379 | 우리 사랑하는 법 하나 | 왕꽃님787 | 2018.06.14 | 96 |
378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왕꽃님787 | 2018.06.14 | 109 |
377 | 이별 | 왕꽃님787 | 2018.06.14 | 103 |
376 | 갈대를 보며 | 왕꽃님787 | 2018.06.14 | 101 |
375 | 낙화 | 왕꽃님787 | 2018.06.14 | 86 |
374 | 사랑하는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왕꽃님787 | 2018.06.14 | 99 |
373 |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왕꽃님787 | 2018.06.13 | 101 |
372 | 우리의 황홀한 모순 | 왕꽃님787 | 2018.06.13 | 80 |
371 |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6.13 | 95 |
370 | 색다른 여행자를 위한 서시 | 왕꽃님787 | 2018.06.13 | 86 |
369 |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왕꽃님787 | 2018.06.12 | 111 |
368 | 우리가 줄기와 | 왕꽃님787 | 2018.06.12 | 100 |
367 | 기다림 | 왕꽃님787 | 2018.06.08 | 87 |
» | 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 | 왕꽃님787 | 2018.06.08 | 107 |
365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 왕꽃님787 | 2018.06.08 | 113 |
364 | 내 아홉가지 기도 | 왕꽃님787 | 2018.06.08 | 95 |
363 | 우리 사랑의 찬가 | 왕꽃님787 | 2018.06.08 | 83 |
362 | 선물 | 왕꽃님787 | 2018.06.07 | 108 |
361 | 내 마음에 때때로 | 왕꽃님787 | 2018.06.07 | 102 |
360 | 파도가 바다로부터 | 왕꽃님787 | 2018.06.07 | 115 |
359 | 어두워지면 누구나 | 왕꽃님787 | 2018.06.07 | 101 |
358 | 봄 한철 | 왕꽃님787 | 2018.06.07 | 89 |
357 | 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왕꽃님787 | 2018.06.07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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