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또 하나의 창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어둠을 갈아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적막한 그대를 호명하기 위하여
맑은 또 하나의 창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어둠을 갈아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적막한 그대를 호명하기 위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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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2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98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37 |
431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왕꽃님787 | 2018.04.09 | 135 |
430 | 초록빛 산허리를 | 왕꽃님787 | 2018.08.31 | 135 |
429 | 촛불 | 왕꽃님787 | 2018.07.17 | 135 |
428 | 또 다른 느낌으로 | 왕꽃님787 | 2018.07.16 | 135 |
427 | 손내밀면 잡힐 것 | 왕꽃님787 | 2018.07.16 | 135 |
426 | 젖은 갈대숲에 | 왕꽃님787 | 2018.07.28 | 135 |
425 | 흩날리는 꽃가루에 | 왕꽃님787 | 2018.09.04 | 134 |
424 |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 왕꽃님787 | 2018.07.05 | 134 |
423 | 계절 장미의 부탁 | 왕꽃님787 | 2018.01.14 | 134 |
422 | 항상 나를 키우는 말 | 왕꽃님787 | 2018.03.22 | 134 |
421 | 그러나 그대를 기다리며 | 왕꽃님787 | 2018.07.23 | 134 |
420 | 첫사랑 그 시절의 | 왕꽃님787 | 2018.07.12 | 134 |
419 | 눈 | 왕꽃님787 | 2018.03.28 | 134 |
418 | 풀잎 | 왕꽃님787 | 2018.09.05 | 133 |
417 | 나를 찾을 때 | 왕꽃님787 | 2018.07.06 | 133 |
416 | 하늘 | 왕꽃님787 | 2018.07.05 | 133 |
415 | 내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왕꽃님787 | 2018.07.05 | 133 |
414 |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왕꽃님787 | 2018.07.04 | 133 |
413 | 다른 길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4.03 | 133 |
412 | 사실은 내가 더 | 왕꽃님787 | 2018.07.19 | 133 |
411 |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 왕꽃님787 | 2018.08.21 | 133 |
410 | 수 억년을 헤메돌다 | 왕꽃님787 | 2018.05.31 | 133 |
409 | 어떤 사랑의 우화 | 왕꽃님787 | 2018.05.28 | 133 |
408 | 말에 담긴 사랑을 보세요 | 왕꽃님787 | 2018.08.13 | 133 |
407 | 내 앞에서 잠시 | 왕꽃님787 | 2018.07.2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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