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들목에서 호박씨가
마르는 겨울 내내
만지작 만지작
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
구들목에서 호박씨가
마르는 겨울 내내
만지작 만지작
우리의 생각도 말릴 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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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2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9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37 |
456 |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 왕꽃님787 | 2018.06.28 | 124 |
455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그는 | 왕꽃님787 | 2018.06.28 | 126 |
454 | 나 사랑안에 | 왕꽃님787 | 2018.06.27 | 103 |
453 | 작은 사람의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6.27 | 124 |
452 | 그대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6.27 | 110 |
451 | 꽃이 졌다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6.27 | 98 |
450 | 살아간다는 것 | 왕꽃님787 | 2018.06.27 | 97 |
449 | 산 뒤에 있다 | 왕꽃님787 | 2018.06.27 | 119 |
448 | 나의 답답함이여 | 왕꽃님787 | 2018.06.27 | 139 |
447 | 그 바다 | 왕꽃님787 | 2018.06.26 | 186 |
446 | 한가지 소원 | 왕꽃님787 | 2018.06.26 | 142 |
445 | 이제 그대는 알까 | 왕꽃님787 | 2018.06.26 | 159 |
444 | 가슴이 따뜻해서 | 왕꽃님787 | 2018.06.26 | 196 |
443 | 모든 것이 그대를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6.26 | 165 |
442 | 나 강물과 나는 | 왕꽃님787 | 2018.06.26 | 148 |
441 | 거기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왕꽃님787 | 2018.06.26 | 150 |
440 | 나 네게로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6.25 | 173 |
439 | 그리움 한 잔 | 왕꽃님787 | 2018.06.25 | 141 |
438 | 당신의 봄의 노래 | 왕꽃님787 | 2018.06.25 | 137 |
437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왕꽃님787 | 2018.06.25 | 148 |
436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왕꽃님787 | 2018.06.25 | 143 |
435 | 내 무지개를 사랑한 걸 | 왕꽃님787 | 2018.06.25 | 163 |
434 | 묻어둔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6.25 | 151 |
» | 우리들 저문 봄날에 | 왕꽃님787 | 2018.06.24 | 154 |
432 | 마지막 선물로 | 왕꽃님787 | 2018.06.24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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