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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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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27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99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39
481 그늘 왕꽃님787 2018.07.04 185
480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왕꽃님787 2018.07.04 133
479 나 홀로 부르는 비가 왕꽃님787 2018.07.04 149
478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왕꽃님787 2018.07.04 146
477 나 기다리오 당신을 왕꽃님787 2018.07.03 144
476 기다리오 당신을 왕꽃님787 2018.07.03 111
475 나 곁에 있는 당신 왕꽃님787 2018.07.03 140
474 가다 멈춤이 왕꽃님787 2018.07.03 190
473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왕꽃님787 2018.07.03 122
472 삶은 아름답습니다 왕꽃님787 2018.07.03 139
471 나 잊어야 할 사람 왕꽃님787 2018.07.03 139
470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왕꽃님787 2018.07.02 150
469 그리고 비가 와서 좋은 날 왕꽃님787 2018.07.02 133
468 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왕꽃님787 2018.07.02 137
467 그대 멀리 있기 왕꽃님787 2018.07.01 122
466 그대 힘들고 지칠 때 왕꽃님787 2018.07.01 137
465 차 한잔의 여유 왕꽃님787 2018.07.01 116
464 그리고 너에게 묻는다 왕꽃님787 2018.07.01 150
463 나의 침묵의 시간 왕꽃님787 2018.06.30 115
462 그대의 향기 왕꽃님787 2018.06.30 120
461 우리들 바람 시초 왕꽃님787 2018.06.29 117
460 여백이 있는 날 왕꽃님787 2018.06.29 109
459 난 그것이 걱정입니다 왕꽃님787 2018.06.29 121
458 그리고 언제쯤이나 왕꽃님787 2018.06.28 87
457 오래 된 그녀 왕꽃님787 2018.06.28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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