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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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89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83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18 |
1156 | 항상 나를 키우는 말 | 왕꽃님787 | 2018.03.22 | 133 |
1155 | 항상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왕꽃님787 | 2018.05.25 | 111 |
1154 | 함께하면서 | 왕꽃님787 | 2018.07.17 | 143 |
1153 | 한낮의 뜨거운 태양 | 왕꽃님787 | 2019.02.14 | 216 |
1152 |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8.24 | 144 |
1151 | 한가지 소원 | 왕꽃님787 | 2018.09.12 | 163 |
1150 | 한가지 소원 | 왕꽃님787 | 2018.06.26 | 140 |
1149 | 한 폭의 동양화를 | 왕꽃님787 | 2019.01.02 | 211 |
1148 | 한 사람 | 왕꽃님787 | 2018.09.01 | 141 |
1147 | 한 모금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8.19 | 81 |
1146 | 한 다발의 꽃을 받을 | 왕꽃님787 | 2018.09.07 | 143 |
1145 |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 왕꽃님787 | 2018.06.17 | 81 |
1144 | 하얗게 엎어지고 | 왕꽃님787 | 2018.06.23 | 185 |
1143 | 하얀 목련 | 왕꽃님787 | 2018.02.13 | 247 |
1142 | 하얀 달 | 왕꽃님787 | 2018.08.01 | 77 |
1141 |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 왕꽃님787 | 2018.08.21 | 184 |
1140 | 하늘의 통곡 | 왕꽃님787 | 2018.03.16 | 151 |
1139 | 하늘의 별이 빛나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1.02 | 359 |
1138 | 하늘도 밝은 햇살로 | 왕꽃님787 | 2018.07.25 | 128 |
1137 | 하늘 어딘가로부터 | 왕꽃님787 | 2018.12.31 | 208 |
1136 | 하늘 두고 맹세한 | 왕꽃님787 | 2018.09.21 | 246 |
1135 | 하늘 높이 달아나 | 왕꽃님787 | 2018.09.03 | 122 |
1134 | 하늘 같은 존재도 | 왕꽃님787 | 2018.10.11 | 204 |
1133 | 하늘 | 왕꽃님787 | 2018.09.19 | 119 |
1132 | 하늘 | 왕꽃님787 | 2018.03.28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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