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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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79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42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8 |
1156 | 내 마음의 봄 밭에는 | 왕꽃님787 | 2018.01.22 | 146 |
1155 |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 왕꽃님787 | 2018.01.22 | 182 |
1154 | 어떤 낡은 그림 속의 비밀 | 왕꽃님787 | 2018.01.22 | 148 |
1153 | 기도할 것을 | 왕꽃님787 | 2018.01.22 | 147 |
1152 | 먼 훗날의 명상을 생각하며 | 왕꽃님787 | 2018.01.22 | 161 |
1151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36 |
1150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48 |
1149 | 꿈의 봄 | 왕꽃님787 | 2018.01.23 | 220 |
1148 | 나의 서울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1.23 | 185 |
1147 | 나쁜 전쟁은 가라 | 왕꽃님787 | 2018.01.23 | 221 |
1146 | 노란 산수유 꽃 | 왕꽃님787 | 2018.01.23 | 218 |
1145 | 들판에 서서 | 왕꽃님787 | 2018.01.24 | 211 |
1144 | 울타리 토담집 | 왕꽃님787 | 2018.01.24 | 210 |
1143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6 |
1142 | 개미의 편지 | 왕꽃님787 | 2018.01.25 | 207 |
1141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39 |
1140 |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 왕꽃님787 | 2018.01.26 | 197 |
1139 | 봄 산에서 | 왕꽃님787 | 2018.01.27 | 221 |
1138 | 꿈같은 노을 | 왕꽃님787 | 2018.01.27 | 198 |
1137 | 아무것도.. 부질없는 짓 | 왕꽃님787 | 2018.01.27 | 221 |
1136 | 나의 다정스런 햇살은 | 왕꽃님787 | 2018.01.27 | 179 |
1135 | 길위에 눕다 그리고.. | 왕꽃님787 | 2018.01.28 | 215 |
1134 | 마침내 봄이 오는가 하여 | 왕꽃님787 | 2018.01.29 | 164 |
1133 | 어떤 달밤에 익는 것 | 왕꽃님787 | 2018.01.29 | 215 |
1132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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