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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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89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83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18 |
1156 | 얼굴 묻으면 | 왕꽃님787 | 2018.11.09 | 329 |
1155 | 어제는 전생이고 | 왕꽃님787 | 2018.10.29 | 328 |
1154 | 햇볕이며 | 왕꽃님787 | 2018.11.10 | 326 |
1153 | 가난으로 나는 | 왕꽃님787 | 2018.10.29 | 324 |
1152 | 꼭 말해야 할 | 왕꽃님787 | 2018.10.28 | 317 |
1151 | 현수막 펄럭이는 소리 | 왕꽃님787 | 2019.01.30 | 315 |
1150 | 사랑을 노래하고 | 왕꽃님787 | 2018.07.18 | 313 |
1149 | 반딧불이 | 왕꽃님787 | 2017.12.29 | 312 |
1148 | 우리가 날아간 자취는 | 왕꽃님787 | 2018.04.26 | 302 |
1147 | 외로운 별의 노래 | 왕꽃님787 | 2018.04.27 | 296 |
1146 |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 왕꽃님787 | 2018.11.01 | 295 |
1145 |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 왕꽃님787 | 2018.04.19 | 293 |
1144 | 욕망과 그 그림자 | 왕꽃님787 | 2018.10.29 | 293 |
1143 | 눈물 한방울 | 왕꽃님787 | 2018.10.31 | 284 |
1142 | 나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 왕꽃님787 | 2018.04.16 | 283 |
1141 | 사랑하고 싶다면 | 왕꽃님787 | 2018.04.26 | 276 |
1140 | 이제는 푸른 | 왕꽃님787 | 2018.10.01 | 275 |
1139 | 무심함쯤으로 | 왕꽃님787 | 2018.11.24 | 275 |
1138 | 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9 | 274 |
1137 | 고백 | 왕꽃님787 | 2018.10.16 | 273 |
1136 | 보고 품과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10.18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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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지나는 겨울 애상 | 왕꽃님787 | 2018.04.19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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