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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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8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42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8 |
1156 | 그날 저무는 날에 | 왕꽃님787 | 2018.06.17 | 93 |
1155 | 읽고 또 읽어 | 왕꽃님787 | 2018.07.27 | 94 |
1154 | 그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 왕꽃님787 | 2018.07.09 | 94 |
1153 | 그 사람의 사랑을 | 왕꽃님787 | 2018.07.12 | 94 |
1152 | 내 기다림의 | 왕꽃님787 | 2018.08.09 | 94 |
1151 | 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 왕꽃님787 | 2018.08.20 | 94 |
1150 | 가벼운 눈 웃음 | 왕꽃님787 | 2018.08.06 | 94 |
1149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 왕꽃님787 | 2018.07.30 | 95 |
1148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5.23 | 95 |
1147 |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왕꽃님787 | 2018.05.25 | 95 |
1146 | 우리 화단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06.19 | 95 |
1145 | 그대를 보내고 | 왕꽃님787 | 2018.08.07 | 95 |
1144 | 우리 가난하다고 해서 | 왕꽃님787 | 2018.08.03 | 95 |
1143 | 너에게 달려가 | 왕꽃님787 | 2018.08.05 | 95 |
1142 | 긴 세월을 살아 | 왕꽃님787 | 2018.07.25 | 96 |
1141 | 내 아홉가지 기도 | 왕꽃님787 | 2018.06.08 | 96 |
1140 | 종일 추억의 잔물 | 왕꽃님787 | 2018.08.19 | 96 |
1139 | 우리 사랑하는 법 하나 | 왕꽃님787 | 2018.06.14 | 96 |
1138 |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왕꽃님787 | 2018.06.17 | 96 |
1137 | 바람속으로 | 왕꽃님787 | 2018.06.18 | 96 |
1136 | 그대 그리운날은 | 왕꽃님787 | 2018.09.03 | 96 |
1135 | 살아간다는 것 | 왕꽃님787 | 2018.06.27 | 97 |
1134 | 오래 된 그녀 | 왕꽃님787 | 2018.06.28 | 97 |
1133 | 똑딱똑딱 대던 시계 음 | 왕꽃님787 | 2018.08.20 | 97 |
1132 |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6.13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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