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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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37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13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54 |
1181 | 우리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9 | 84 |
1180 |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왕꽃님787 | 2018.06.05 | 84 |
1179 | 사랑을 위한 충고를 | 왕꽃님787 | 2018.07.09 | 85 |
1178 | 누군가 내게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7.13 | 85 |
1177 | 찬 저녁 | 왕꽃님787 | 2018.05.19 | 85 |
1176 | 기다림 | 왕꽃님787 | 2018.06.08 | 85 |
1175 | 낙화 | 왕꽃님787 | 2018.06.14 | 85 |
1174 |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 왕꽃님787 | 2018.06.17 | 85 |
1173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6.17 | 85 |
1172 | 우리는 만나면 | 왕꽃님787 | 2018.07.29 | 86 |
1171 | 그리고 언제쯤이나 | 왕꽃님787 | 2018.06.28 | 87 |
1170 | 날마다 나한테 | 왕꽃님787 | 2018.07.29 | 87 |
1169 | 세월에게 | 왕꽃님787 | 2018.08.22 | 87 |
1168 | 말하고 싶은데 | 왕꽃님787 | 2018.07.12 | 87 |
1167 | 어느 곳으로 숨고 | 왕꽃님787 | 2018.08.08 | 87 |
1166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6.18 | 87 |
1165 | 바람에게 | 왕꽃님787 | 2018.06.19 | 87 |
1164 | 사랑도 행복도 | 왕꽃님787 | 2018.08.21 | 88 |
1163 | 삶은 언제나 낯설다 | 왕꽃님787 | 2018.06.15 | 88 |
1162 | 이제야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왕꽃님787 | 2018.06.19 | 88 |
1161 | 우리 화단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06.19 | 88 |
1160 | 그리운 향수 | 왕꽃님787 | 2018.05.21 | 89 |
1159 | 봄 한철 | 왕꽃님787 | 2018.06.07 | 89 |
1158 | 날 나를 바라보기 | 왕꽃님787 | 2018.05.10 | 89 |
1157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7.25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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