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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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2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9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45 |
1181 | 참새의 아침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1.13 | 215 |
1180 | 진짜루 | 왕꽃님787 | 2018.01.13 | 214 |
1179 | 계절 장미의 부탁 | 왕꽃님787 | 2018.01.14 | 138 |
1178 | 새벽기차 | 왕꽃님787 | 2018.01.14 | 121 |
1177 | 그렇게 비 오는 날 | 왕꽃님787 | 2018.01.14 | 206 |
1176 |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 왕꽃님787 | 2018.01.15 | 255 |
1175 | 그리운 산에 핀 벚꽃 | 왕꽃님787 | 2018.01.15 | 233 |
1174 | 그리운 꽃밭에서 | 왕꽃님787 | 2018.01.15 | 180 |
1173 | 그리운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 왕꽃님787 | 2018.01.16 | 200 |
1172 | 꿈의 발아 | 왕꽃님787 | 2018.01.17 | 156 |
1171 | 숲그늘 연두빛 바람은 | 왕꽃님787 | 2018.01.17 | 154 |
1170 | 창후리 갈매기 | 왕꽃님787 | 2018.01.18 | 177 |
1169 | 기대되는 봄 산행 | 왕꽃님787 | 2018.01.18 | 179 |
1168 | 흙과 그릇의 조화 | 왕꽃님787 | 2018.01.18 | 194 |
1167 | 여행을 하며 | 왕꽃님787 | 2018.01.19 | 163 |
1166 | 선착장에서 | 왕꽃님787 | 2018.01.19 | 171 |
1165 | 골뱅이 | 왕꽃님787 | 2018.01.19 | 187 |
1164 | 청보리 | 왕꽃님787 | 2018.01.19 | 194 |
1163 | 진달래 꽃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1.20 | 169 |
1162 | 그 봄비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1.20 | 162 |
1161 |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 왕꽃님787 | 2018.01.20 | 178 |
1160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왕꽃님787 | 2018.01.20 | 163 |
1159 | 전기 봄을 실은 나룻배 | 왕꽃님787 | 2018.01.20 | 173 |
1158 | 저 산너머에서는 어떤 봄이 | 왕꽃님787 | 2018.01.21 | 157 |
1157 | 봄비 오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1.21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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