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왜 밤이면
내 마음에 그리움이 소용돌이쳐
더 커져만 갑니까
그래서 밤이면
별들도 그리움을 노래하나 봅니다
밤 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보며
그대가 내 마음에 가득해지도록
그리움의 노래를 부릅니다
밤 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마다
그대의 눈빛이 보이고
별자리마다
그대의 이름이 불려지는 날이면
보고픔이 가득해 집니다
별자리
왜 밤이면
내 마음에 그리움이 소용돌이쳐
더 커져만 갑니까
그래서 밤이면
별들도 그리움을 노래하나 봅니다
밤 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보며
그대가 내 마음에 가득해지도록
그리움의 노래를 부릅니다
밤 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마다
그대의 눈빛이 보이고
별자리마다
그대의 이름이 불려지는 날이면
보고픔이 가득해 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0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02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32 |
1181 | 험난함이 내 삶의 | 왕꽃님787 | 2018.10.26 | 214 |
1180 | 허물없이 농담을 | 왕꽃님787 | 2019.01.09 | 245 |
1179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왕꽃님787 | 2018.07.15 | 158 |
1178 |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 왕꽃님787 | 2018.02.10 | 245 |
1177 | 향기롭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5 | 222 |
1176 | 행복해 진다는 | 왕꽃님787 | 2018.08.25 | 162 |
1175 | 행복이라 부릅니다 | 왕꽃님787 | 2018.05.29 | 111 |
1174 | 행복이 오는 소리 | 왕꽃님787 | 2019.02.22 | 267 |
1173 | 행복의 조건 | 왕꽃님787 | 2019.02.28 | 205 |
1172 | 행복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 왕꽃님787 | 2018.06.20 | 203 |
1171 | 행복 | 왕꽃님787 | 2018.07.12 | 115 |
1170 | 행동의 순수함이다 | 왕꽃님787 | 2018.12.26 | 197 |
1169 | 햇살처럼 고운 기억들만 | 왕꽃님787 | 2019.03.27 | 1044 |
1168 | 햇살이 그립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07 | 262 |
1167 | 햇살에 곱게 피어난 | 왕꽃님787 | 2018.08.17 | 168 |
1166 | 햇살로 | 왕꽃님787 | 2018.02.12 | 249 |
1165 | 햇살 따스한 날 | 왕꽃님787 | 2019.03.11 | 215 |
1164 | 햇빛이 강렬히 눈에 | 왕꽃님787 | 2018.09.04 | 125 |
1163 | 햇볕이며 | 왕꽃님787 | 2018.11.10 | 336 |
1162 | 해질녘 노을을 | 왕꽃님787 | 2018.07.16 | 136 |
1161 | 해운대에서 | 왕꽃님787 | 2019.02.21 | 200 |
1160 | 해와 달의 높낮이 | 왕꽃님787 | 2018.08.24 | 136 |
1159 | 해몽 | 왕꽃님787 | 2018.03.17 | 206 |
1158 | 항상 풀이 죽어 | 왕꽃님787 | 2019.04.17 | 1159 |
1157 | 항상 내가 원하는 것 | 왕꽃님787 | 2018.04.02 | 199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