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527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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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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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9 |
| 781 |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곁에 | 왕꽃님787 | 2018.09.11 | 151 |
| 780 | 아름다운 만남 | 왕꽃님787 | 2018.10.22 | 243 |
| 779 | 아름다운 날 | 왕꽃님787 | 2018.09.30 | 201 |
| 778 | 아름다운 꿈을 | 왕꽃님787 | 2018.08.31 | 124 |
| 777 | 아름다운 겨울 등산 | 왕꽃님787 | 2018.03.21 | 162 |
| 776 | 아름다운 것들 | 왕꽃님787 | 2018.08.24 | 126 |
| 775 | 아득한 정 | 왕꽃님787 | 2019.01.21 | 272 |
| 774 | 아득한 동경처럼 | 왕꽃님787 | 2018.09.02 | 131 |
| 773 | 아가, 이 소리를 들으렴 | 왕꽃님787 | 2018.03.12 | 135 |
| 772 | 아 그런 사람이 있어요 | 왕꽃님787 | 2018.07.02 | 137 |
| 771 | 아 그대는 애틋한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1 | 115 |
| 770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52 |
| 769 | 싫은 마음 | 왕꽃님787 | 2018.12.28 | 189 |
| 768 | 신이 우리에게 아이들을 보내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4.04 | 187 |
| 767 | 신 향한 질기디 질긴 | 왕꽃님787 | 2018.08.14 | 132 |
| 766 | 시인의 영혼들 뚫고 | 왕꽃님787 | 2019.01.22 | 255 |
| 765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50 |
| 764 | 시인을 보라 | 왕꽃님787 | 2019.02.11 | 264 |
| 763 | 시원하고 고운 사람 | 왕꽃님787 | 2019.04.19 | 1224 |
| 762 | 시시한 인생 살찌우려 | 왕꽃님787 | 2018.12.29 | 221 |
| 761 | 시를 쓴다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7 | 231 |
| 760 | 시간의 흐름도 | 왕꽃님787 | 2018.12.25 | 218 |
| 759 | 슬픔이 눈물 되어 | 왕꽃님787 | 2018.07.15 | 143 |
| 758 | 슬픔을 사랑하는 | 왕꽃님787 | 2018.09.17 | 124 |
| 757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 왕꽃님787 | 2018.07.30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