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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6.190) 조회 수 10552 추천 수 1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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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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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585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552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708
806 눈물이 난다 왕꽃님787 2018.08.31 172
805 걸어보지 못한 왕꽃님787 2018.08.31 832
804 당신의 모든것을 왕꽃님787 2018.08.31 126
803 세상일들이 왕꽃님787 2018.08.31 109
802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왕꽃님787 2018.08.31 118
801 내 가슴에선 왕꽃님787 2018.08.28 179
800 그 내일이 언제 찾아올지 왕꽃님787 2018.08.28 169
799 사랑은 왕꽃님787 2018.08.27 186
798 더 이상의 애씀은 왕꽃님787 2018.08.27 214
797 더불어 그들의 영혼도 왕꽃님787 2018.08.27 148
796 산이 보여주려는 것 왕꽃님787 2018.08.27 136
795 민들레 목걸이 왕꽃님787 2018.08.27 135
794 가르쳐주는 그 동화 왕꽃님787 2018.08.27 146
793 인간의 환상이 왕꽃님787 2018.08.26 151
792 어둠을 모르는 왕꽃님787 2018.08.26 143
791 억지밖에 없는 왕꽃님787 2018.08.26 188
790 바람이여 왕꽃님787 2018.08.26 187
789 서로가 서로의 손을 왕꽃님787 2018.08.25 176
788 행복해 진다는 왕꽃님787 2018.08.25 182
787 천하보다 고귀한 영혼 왕꽃님787 2018.08.25 123
786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왕꽃님787 2018.08.25 269
785 홀로 있는 쓸쓸한 왕꽃님787 2018.08.25 144
784 눅눅한 기운이 왕꽃님787 2018.08.25 186
783 노래를 건네주며 왕꽃님787 2018.08.25 122
782 별빛을 친구삼아 왕꽃님787 2018.08.25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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