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546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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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78 |
»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46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03 |
856 | 그대 얼굴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9.06 | 139 |
855 | 사랑하는 법 하나 | 왕꽃님787 | 2018.09.06 | 139 |
854 | 너의 일부분밖에 | 왕꽃님787 | 2018.09.06 | 142 |
853 | 아름다운 추억 | 왕꽃님787 | 2018.09.06 | 151 |
852 |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9.06 | 124 |
851 | 풀잎 | 왕꽃님787 | 2018.09.05 | 149 |
850 | 얼씨구나 부등켜 안고 | 왕꽃님787 | 2018.09.05 | 124 |
849 | 그 고통 덜어줄 수 있게 | 왕꽃님787 | 2018.09.05 | 130 |
848 | 가까움 느끼기 | 왕꽃님787 | 2018.09.05 | 145 |
847 | 그대의 가슴을 열면 | 왕꽃님787 | 2018.09.05 | 139 |
846 | 그 나비 춤추며 | 왕꽃님787 | 2018.09.05 | 111 |
845 |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 왕꽃님787 | 2018.09.05 | 143 |
844 | 이렇게 그리워하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9.05 | 139 |
843 | 투명한 공기의 | 왕꽃님787 | 2018.09.05 | 139 |
842 | 기다림만이 내 몸짓의 | 왕꽃님787 | 2018.09.05 | 143 |
841 | 햇빛이 강렬히 눈에 | 왕꽃님787 | 2018.09.04 | 138 |
840 | 죽고 사는 일처럼 | 왕꽃님787 | 2018.09.04 | 121 |
839 | 흩날리는 꽃가루에 | 왕꽃님787 | 2018.09.04 | 136 |
838 | 그를 위해서라면 | 왕꽃님787 | 2018.09.04 | 123 |
837 | 나 죽거든, 사랑하는 이여 | 왕꽃님787 | 2018.09.04 | 119 |
836 | 가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녀 | 왕꽃님787 | 2018.09.04 | 120 |
835 | 나에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9.04 | 117 |
834 | 만약에 누군가를 | 왕꽃님787 | 2018.09.04 | 113 |
833 |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 왕꽃님787 | 2018.09.03 | 107 |
832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16 |